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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광고하기 더 쉬워진다…'구글애즈' 리브랜딩



광고상품 이름이 제각각이어서 혼동됐던 구글의 광고 제품라인이 단순화된다. 자사에 적합한 광고상품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광고주나 퍼블리셔, 광고대행사의 접근이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구글에 따르면 자사의 주력 광고상품인 구글 애드워즈(구글 검색, 유튜브 동영상, 구글플레이 스토어 등)는 '구글 애즈(Google Ads)'로 변경된다. 

광고주용 더블클릭과 구글 애너리틱스360 스위트는 '구글 마케팅 플랫폼'으로 통합된다. 퍼블리셔용 더블클릭과 더블클릭 광고 거래소는 '구글 애드 매니저'로 합쳐진다.

다만 소규모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앱 개발자를 겨냥한 브랜드인 '애드센스(AdSense)'와 '애드몹(AdMob)'은 유지한다. 



'구글애즈'는 기본적으로 구글 애드워즈의 이름 변경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구글검색, 유튜브 동영상, 구글지도, 구글플레이, 안드로이드 스토어 앱, 파트너 사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글 광고 네트워크에 광고를 구매할 수 있다. 구글 시스템은 광고주가 도달하려고 하는 고객들에 근거하여 플랫폼 전체에 광고비를 할당한다.

작은 변화가 있다. 중소업체가 구글을 통해 광고하기 쉽도록 '스마트 캠페인(Smart Campaigns)'이라는 옵션이 추가됐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업체는 정해진 가이드를 통해 광고를 작성하고 전화 통화, 매장 모객, 전자 상거래 등과 같은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구글 마케팅 플랫폼'은 대형 광고주 및 미디어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이다. 2007 년에 인수한 광고주용 더블클릭(DoubleClick)과 구글 애널리틱스 360(Google Analytics 360)의 데이터 관리를 결합하여 기업이 광고 효과를 구매하고 추적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광고 매니저'는 광고 게재가 가능한 사이트(광고 인벤토리)에서 게시자가 공간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퍼블리셔용 더블클릭(DoubleClick for Publishers)과 더블클릭 광고 거래소(DoubleClick Ad Exchange)를 포함한다.


◇ 중소기업이 구글 광고를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캠페인' 기능

소기업을 위한 광고상품은 변함 없다. 소규모 웹사이트는 '애드센스'를 사용하여 광고주가 사이트에 작은 광고를 게재 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개발자는 '애드몹(AdMob)'을 사용하여 앱의 모바일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결국 구글은 주요품의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채 일부 제품의 브랜드를 구글이라는 이름 아래 이용자가 쉽게 상품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고 볼 수 있다. 브랜드 개편에도 광고료는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변경된 3가지 브랜드는 7월 중순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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