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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밴티지, 타이베이 게임쇼를 가다 (1)

 
 
게임 업계에서는 아시아 주요 게임시장으로 대만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 및 콘텐츠 소비 측면에서 근 몇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7년 대만 게임시장은 10억 달러(한화 1조651억원) 규모로, 브라질, 호주에 이어 세계 15위를 기록했습니다. 게임전문 시장조사업체 뉴쥬는 대만이 2020년까지 8.95%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여 11억 1800만 달러 규모까지 성장한다고 전망하기도 했는데요.
 
대만도 한국처럼 모바일게임의 성장에 따라 전체 시장 규모가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지난해 플랫폼별 비중을 살펴보면 모바일(70%), PC(20%), 콘솔(10%)로 모바일 게임이 시장 발전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빠르게 성장한 대만의 모바일 게임은 안드로이드(AOS)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진성 이용자가 많아 유료결제 비중도 타 국가보다 높은 편입니다. 2015년에는 대만 구글플레이 매출액이 전세계 5위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나 신흥 모바일게임 시장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플랫폼의 잠재력이 높은 대만 시장! 대만 정부 역시 해외 기업의 자국 시장 진출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요. 런칭 1년만에 8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모바일 애드테크 업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애드밴티지(ADvantage)'가 이번에 대만을 방문했습니다.

타게팅 광고업체 인라이플의 전략 사업부서인 애드밴티지는 KPI(핵심성과지표) 달성 기반의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을 전개하는 플랫폼입니다. 실질적인 게임(앱) 이용자 확보에 초점을 맞춘 비보상형 광고(NCPI)가 주력 상품으로, 다양한 해외 매체와의 협업을 통해 3만여 지면에 광고를 노출합니다. 
 
애드벤티지가 대만을 찾은 이유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대만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18' 때문입니다. 올해 대만 시장을 공략할 애드벤티지는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TF팀을 구성해 클라이언트사 및 제휴 파트너사 확보에 나섰습니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모바일과 PC, 콘솔,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이 전시되는 대만 최대의 게임전시회입니다. 지난해 4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올해 역시 대만을 포함해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총 29개국 249개 유망 게임 업체가 참가 의사를 밝혔는데요. 소니와 세가, 반다이남코, 유비소프트, 코나미 등 세계적인 게임사와 함께 그라비티, 펄어비스, 제페토, 경기콘텐츠진흥원(게임 공동관) 등 국내 게임사가 참가했습니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25일과 26일 양일간 B2B가 운영되며,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B2C가 열립니다. 애드밴티지는 B2B 운영 기간 동안에는 주로 대만 광고 마케팅사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등을 만나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 현지 게임 업체들과 만나 글로벌 캠페인 집행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B2B와 B2C가 공동으로 진행중인 오늘(26일), 타이베이 게임쇼 2018 속 애드밴티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 궃은 날씨에도 타이베이 게임쇼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 소니의 푸른색 '플레이스테이션' 로고와 중화권에서 인기인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보이는 걸 보니 타이베이 게임쇼에 온 게 실감나는군요.




▲ 개막식 풍경입니다. 뜨거운 현장 분위기는 한국의 지스타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B2B 존의 풍경입니다. 빼곡한 밀도의 부스들이 인상적입니다. 지스타나 차이나조이처럼 부스를 크게 연 곳은 없었습니다.




▲ 광고 대행사인 AD MARS와 미팅하는 모습입니다. 대만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광고 상품이나 요구하는 KPI 등 다양한 질답을 나눴습니다.


▲ 대만 마케팅사인 VS ENTERTAINMENT와 미팅하는 모습.


▲ CELAD 등 대만 현지 게임사와는 글로벌 캠페인 집행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게임 퍼블리셔 소프트월드에겐 대만 현지에서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노하우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 타이페이 게임쇼 공식 애프터 파티는 해외 게임사들이 대만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게임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다음 포스팅에서는 타이베이 게임쇼 B2C존과 관련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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